아시아지속가능금융상은 ASrIA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올해 처음 제정된 시상식으로 연기금, 은행, 일반기업, 자산운용, 보험, 정부기관 等 8개 부문에서 재무적 성과, 사회적 책임, 친환경 활동 등 모든 경영활동에 대해 회원사 투표를 통해 부문별로 1개사가 선정된다. 한국 기업으로는 연기금 부문의‘국민연금’과 보험부문의 ‘삼성화재’가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미연 기자 enero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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