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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배타적 사용권 획득한 ‘업그레이드’ 통합보험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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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9-21 21:35

슈퍼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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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배타적 사용권 획득한 ‘업그레이드’ 통합보험
삼성화재(사장 지대섭)는 2003년 출시 후 176만명이 가입한 최초의 통합보험 ‘삼성 Super보험’에 이어 신개념의 통합보험인 ‘내게 꼭 맞는 수퍼플러스’를 새로 개발해 3월부터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지난 4월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 질병장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질병장애 생활자금’을 업계 최초로 개발한 부분과 2종목 이상 가입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연계가입특약’에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며 배타적 사용권 획득 이유를 설명했다.

이 상품은 △사망·건강을 집중보장하는 건강보장 라이프+ △예상치 못한 사고와 질병으로 인한 장해에도 안심할 수 있는 장해보장 케어+ △다양한 생활위험에도 대비할 수 있는 생활보장 리빙+ 3종목으로 구성되어 있고, 고객 필요에 따라 각각 개별 가입 및 여러 종목 조합 가입도 가능하다. 이 상품은 총 2년의 개발기간이 소요되었고 고객의 3색 니즈(불안, 본전,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필요한 보장을 필요한 시기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선택할 수 있어 합리적인 보험료로 불안심리를 해소하고, 필요자금을 준비할 수 있는 자유로운 만기환급금 설계가 가능해 고객의 본전심리까지 만족시켰으며, 또한 사고나 질병이 없어도 다양한 6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보험가입 후 뭔가 혜택을 원하는 기대심리도 충족할 수 있는 신개념의 통합보험이다. 이 외에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질병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질병사망 생활자금’을 업계 최초로 개발하였고, 2종목 이상 가입 시 각종 계약서류와 계약관리의 통합으로 고객의 편리성을 제공하며, 최대 2%까지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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