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한생명, 고객패널 2기 출범

최광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8-24 20:41

대한생명, 고객패널 2기 출범
대한생명은 8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일반고객이 패널로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대한생명 2기 고객패널’을 운영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대한생명 2기 고객패널은 FP의 고객상담 사례(상품설계, 화법, 언더라이팅), 마케팅, 고객창구, 홈페이지 등 고객접점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에 대해 평가한다. 단순히 평가에만 그치지 않고 상품 및 서비스 내용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회사의 경영 정책과 제도에 적극 반영시킬 수도 있다.

이번 ‘2기 고객패널’의 가장 큰 특징은 수도권 위주의 운영에서 벗어나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적으로 패널 조직을 운영한다는 것이다. 전국적으로 패널을 확대하여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청취한다는 계획이다. 선발된 패널들은 대한생명이 선정한 테마를 가지고 현장체험 및 활동보고를 하고, 토론회 등을 통해 회사의 정책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대한생명 홈페이지 내 전용 커뮤니티는 회사와 패널간의 소통의 장으로 활용된다. 활동지침 등이 게시되고 패널들은 토론방, 질문방, 설문조사 등으로 직접 의견을 올릴 수 있으며, 패널 활동결과를 보고하게 된다. 선발된 평가단원에게는 월 50만원의 기본 활동비가 지급된다. 매월 활동 우수자를 선발해 별도의 인센티브도 부여 할 예정이며, 토론회 등 컨퍼런스 행사에는 일체의 진행경비가 지원된다.

대한생명 상품고객실 김관영 상무는 “고객패널 제도는 고객의 입장에서 우선 생각하고, 개선하려는 대한생명의 전략적 접근이며, 고객과의 직접 소통을 통한 진정한 의미의 고객참여 경영”이라며, “전국의 고객의견을 직접 청취, 수렴해 상품 및 서비스, 판매프로세스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해 고객만족 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h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