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MC투자證 우리현대차그룹과함께펀드 ‘씽씽’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7-27 21:31

현대차관련 기업투자 출시 두 달만에 성과 8.24%
국내외 지속적인 M/S증가로 투자매력 기대 높아

HMC투자證 우리현대차그룹과함께펀드 ‘씽씽’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HMC투자증권(제갈걸 사장)이 지난 5월부터 판매중인 ‘우리현대차그룹과함께증권자투자신탁1호[주식](이하 우리현대차그룹과함께 펀드)’가 뛰어난 수익률을 바탕으로 수탁고가 급증해 업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실제 ‘우리현대차그룹과함께’ 펀드는 출시된 지 약 2개월이 경과된 현재(2011.7.21) 설정일 이후 및 최근 1개월 수익율이 주식형펀드 중 상위권인데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에 투자하는 펀드 중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이 펀드의 누적수익률은 5월23일 출시 이후 8.24%를 기록 중.

HMC투자증권은 이런 높은 수익율이 점차 투자자들에게 알려지면 그 가입추세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며 6개월 펀드설정금액 목표를 1500억원이상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펀드평가사인 제로인에 따르면, 2011년 7월 21일 기준 현대자동차그룹에 투자하는 주식형 상품 중 ‘우리현대차그룹과함께’ 펀드 수익률이 여타 그룹주 펀드와 비교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리현대차그룹과함께’ 펀드는 자동차, 철강, 건설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 상장 계열사에 60%를 투자한다. 여기에 현대기아차의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자동차 부품, 그린카 관련 기업 등 현대자동차그룹과 동반성장하는 기업에 40%를 투자하는 주식형상품이다. 약 20~25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 업종 및 종목 투자비중은 탄력적으로 조정함으로써 시장 벤치마크 대비 초과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펀드인 것. 펀드 운용은 다수의 자동차섹터 애널리스트를 보유 중인 국내 대표적 자산운용사인 우리자산운용이 담당한다.

이와 관련 HMC투자증권 이 기동 전무는 “글로벌기업으로 우뚝 서고 있는 현대차그룹에 집중투자하는 이 펀드는 현대차그룹 계열사간 시너지 창출을 기대한다”며 “높은 성장성이 예상되는 자동차 관련 부품산업과 그린카 관련 기업에도 투자함으로써 투자가들에게 지속적으로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보다 안정성을 추구하는 고객은 주식편입비율이 30%이하인 채권혼합형 펀드에 투자 가능하며, ‘우리현대차그룹과함께(채권혼합)’ 펀드 역시 양호한 운용성과를 시현하고 있다.

‘우리현대차그룹과함께’ 주식 및 채권혼합형펀드는 여유자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거치식 및 매월 적금처럼 투자할 수 있는 적립식 투자가 가능하다. 가입액은 적립식은 최초 가입시 10만원 이상이며 임의/정액적립 모두 선택 가능하다.

한편, HMC투자증권은 펀드 런칭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31일까지 ‘우리현대차그룹과함께’펀드를 적립식(월 20만원이상/2년 자동이체) 또는 거치식(1000만원이상)으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다양한 사은품이 지급된다.

                                 〈 현대차 그룹주 펀드들 성과 현황 〉
                                                                                                   (단위 : 억원, %)
(기준일 : 2011.7.21)
(자료 : 제로인, HMC투자증권)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절차 미흡…공정성 강화 필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가 미흡하다고 짚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대부분 지주회사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가 수립한 자회사 CEO 승계절차가 미흡하고,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역할도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한다"며 이같이 말했다.CEO 자격요건 구체화 미흡, 후보 압축 단계별 최소 검증기간 미운영, 형식적인 상시후보군 관리 등을 예로 들었다.이 원장은 "향후 후보군 선정, 검증 및 평가, 기록 등 일련의 CEO 승계절차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올해 2 “어? 알상무가 여기에?”…유튜브 스타가 금융포럼에 뜬 이유 “어? 알상무가 여기에 왜 있지?”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이 모인 한국금융포럼 현장에 익숙한 얼굴이 등장한다.증권사 리포트나 경제지면에서 보던 이름이 아니다. 개인투자자라면 유튜브에서 한 번쯤 봤을 법한 ‘알상무’ 오동석이다.평소라면 카메라 앞에서 시장 이야기를 풀어놓았을 그가 이날은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과 마주 앉는다.조금은 낯설어 보이는 장면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최근 금융시장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하다.금융권에서 만들어지던 시장 정보가 유튜브를 통해 대중에게 전달되고, 이제는 유튜브에서 활약하던 금융 전문가가 다시 금융권의 공식 무대에 서고 있기 때문이다.증권가에서 시작해 ‘슈카 3 “지금 사도 될까?” 답이 안 보인다면…하반기 투자, 4명의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 주식은 올랐는데 지금 들어가도 될지 모르겠다.서울 집값은 다시 뛰는데 더 기다려야 할지, 지금이라도 사야 할지 고민된다.금리는 움직이고 환율은 불안하다. AI와 반도체가 계속 시장의 중심에 있는 것 같지만, 언제까지 상승세가 이어질지도 확신하기 어렵다.여기에 토큰증권(STO)과 디지털 금융이라는 새로운 투자 영역까지 등장했다.도대체 지금 투자자는 무엇을 봐야 할까.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면 오는 9월 29일 열리는 ‘머니무브 2026-부의 공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이번 포럼은 특정 종목이나 상품을 추천하는 자리가 아니다. 오히려 “무엇을 사야 하는가”보다 “무엇을 보고 투자 판단을 내려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