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예탁결제원 신임사장 선출 3파전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7-13 22:30

김경동 전 우리금융지주 전무 유력시

한국예탁결제원 신임 사장 선출이 유력후보 3파전으로 압축돼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신임 사장선임에 김경동 전 우리금융지주 수석전무, 김병일 자금중개 대표, 전 국내 외국계 증권사 대표 등 3명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 가운데 김경동 전 우리금융지주 수석전무가 가장 유력하다는 후문. 실제 지난 11일 이들의 면접이 치러졌으며 15일 이사회를 열고 내달 2일 주주총회를 거쳐 예탁결제원 신임 사장으로 최종 결정된다.

현재 가장 유력한 신임 사장 후보로는 김경동 전 우리금융 수석전무가 손 꼽히는 상황.

그는 1952년 경남 함안 출신으로 마산상고, 명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69년 한일은행에 입행해 지난해까지 우리금융지주 수석전무를 지낸 정통 ‘뱅커’로 평가받고 있다. 또 한일은행과 우리은행 부행장, 우리기업 대표를 거쳐 지난 2008년 4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우리금융지주 수석전무를 지냈으며, 현재 우리투자증권 고문으로 재직중이다. 또다른 후보인 김병일 자금중개 대표는 1953년 경북 상주 출신으로 경북고, 영남대 경제학과, 미국 워싱턴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한 이른바 ‘TK인사’로 알려졌다.

그는 행시 18회로 공직에 입문해 재정경제부 국고국 재정융자과장,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이사 등을 역임했고 2008년부터 한국자금중개 사장으로 재직중이다.

한편 예탁결제원 사장은 사외이사 4명과 민간교수단 3명으로 구성된 사장추천위원회의 회의를 거쳐 8월초 주주총회를 통해 선임된다. 이후 금융위원장의 임명으로 내달 8일 취임한다. 이수화 현 예탁결제원 사장의 임기는 8월 7일까지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엄주성號 키움증권, 누적 영업익 1조8163억원…거래대금 감소에 분기 실적 주춤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다만 3분기 개별 실적은 시장 거래대금 감소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줄면서 주춤했다.위탁매매 수익 감소…IB 부문 실적 성장세키움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1조8163억원, 당기순이익 1조396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61% 증가한 수치다.다만 3분기 개별로 보면 영업이익과 순익 모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5%, 당기순이익은 2386억원으로 65%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0.7%, 순이익은 26% 2 與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 11월 말까지 결정"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유예 여부를 늦어도 11월 말까지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주당 정책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민주당, 과세 유예 여부 검토…관련 고시도 보류 요청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관련 고시를 미뤄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세청은 당초 10월 말까지 과세 관련 고시안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지만, 며칠 전 당정협의에서 과세 3 거래소 '저PBR 명단 공개' 속도전…기업들은 왜 시큰둥할까 한국거래소가 장기간 주가가 저평가된 기업의 명단 공개를 앞두고 기업가치 제고를 독려하고 있다.하지만 대상 기업들의 반응은 미온적이다.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면 저PBR 기업 명단 공개를 1년간 면제해 주겠다는 유인책까지 내놨지만 상당수 기업이 참여를 주저하는 양상이다.거래소가 저PBR 기업의 자발적인 기업가치 개선을 유도하고자 속도를 내는 반면 기업들은 공시 이후 이행 부담과 실효성을 따지며 관망하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오는 11월 초 장기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들의 명단을 공표할 예정이다.거래소는 지난 22일까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기업에 한해 1년간 명단 공개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