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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본부 탐방]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도시농협 기능강화에 최선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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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7-06 21:30

농협 광주지역본부 조영조 본부장

[지역본부 탐방]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도시농협 기능강화에 최선
“농협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지역민과 상생하는 나눔경영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도시농협 기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농협광주지역본부는 최근 소외된 이웃에 대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행복나눔 1004봉사단’발대식을 가졌다. 광주지역본부 관내 중앙회 및 지역농협 전 임직원의 자발적인 성금모금을 통하여 병원비 부담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개안수술, 심장수술 등을 지원하는‘사랑의 1004운동’ 2차 기탁금 1004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으며, 간경화를 앓고 있는 무등보육원 정기남군 치료비 전달식, 광산구 민·관 공동복지망인 투게더 광산에 1004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전달식, 농협중앙회 여직원모임 가인회의 1004운동 운영위원회에 성금 기탁식이 있었다.

또한, 발대식 당일에 각종 봉사단체의 다양한 봉사활동이 동시에 진행됐다. 노인건강증진을 위한 효사랑봉사단은 하남농협에서 고령농업인을 대상으로 목욕봉사 및 요양보호활동을 했고, 고향주부모임 농촌사랑봉사단은 본량농가에서 오디따기 일손돕기을 했으며, 사랑의 가위손 봉사단은 광산구 효정병원에서 지체부자유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협광주지역본부는 이번 ‘행복나눔 1004봉사단’발대식을 계기로 광주관내 농협에서 산발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봉사활동을 일원화시켜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며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사회의 소외된 계층에 대한 복지향상에 관심을 갖고 그들과 상생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농협광주지역본부는 광주지역 농산물의 판매신장을 위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농산물 유통혁신을 통해 도시농협의 경제사업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지 유통의 핵심이 되는 공선 출하회 등 전문조직을 육성하여 규모화를 통한 유통시장 교섭력을 강화하고, 농촌형 농협 중심의 명품 농산물 육성을 위해 우수농산물 인증을 확대하며, 고품질 ‘빛찬들’ 쌀 생산 및 브랜드 육성사업에도 내실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7월 중에 개장하는 광주농산물유통센터와 연계하여 도매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마트 체인화, 학교급식 확대로 관내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여, 농업인 실익을 최우선시하는 도시농협 경제사업의 모습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조영조 본부장은 “금년은 농협창립 50주년이 되는 해로서 ‘50년을 넘어 다함께 미래로’라는 농협 슬로건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한 단계 도약하는 광주농협의 비전을 준비할 것이며, “농협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농협 본연의 사업을 추진하여 농업인 조합원과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고마운 농협, 꼭 필요한 광주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광주 이동규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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