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ING생명, 보험금지급능력평가 5년 연속 AAA

이미연

webmaster@

기사입력 : 2011-07-04 00:12

향후 등급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평가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ING생명, 보험금지급능력평가 5년 연속 AAA
ING생명(대표이사 사장 존 와일리)은 한국기업평가가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하였다. ING생명은 지난 2007년 이후 5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지속적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향후 등급전망에서도 국내 생명보험업계에서 차지하는 ING생명의 시장지위 및 안정성 위주의 사업전략, 그룹 내 한국 ING생명의 전략적 중요도와 ING그룹의 보험부문 IPO 계획 추진내용 감안 시 그룹의 동사에 대한 지원가능성이 상당기간 지속될 수 있는 점 등을 감안하여 ‘안정적(Stable)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ING생명은 ‘고객이 재정적으로 안정된 미래를 보다 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한국 최고의 금융파트너’라는 미션 아래, 고객들의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위한 전문 재정 컨설턴트(FC)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영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왔다. 이와 같은 꾸준한 노력을 통해 보험금지급능력 5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앞으로도 검증된 신뢰성과 고객중심경영을 바탕으로 선진화된 보험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한국기업평가는 △ING생명에 대한 그룹의 신인도 및 지원가능성 △보험료수익 기준 업계 4위(외국계 생명보험회사 중 1위) △균형있고 다각화된 보험상품믹스 구축 △보수적인 리스크 관리와 안전자산 위주의 자산운용 △우수한 수준의 지급여력비율 등의 요인들로 ING생명의 보험금지급능력에 대한 신용등급을 AAA로 평가했다.



이미연 기자 enero20@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