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생명, 최고 신용등급 AAA 4년 연속 획득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6-06 23:42

신한생명(대표이사 권점주)은 지난 6월 2일, 무디스 계열사인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 지급능력(Insurance Financial Strength Rating, IFSR) 신용등급 평가에서 보험업계 최고 등급인 ‘AAA’를 4년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이후 ‘AAA’등급을 획득한 신한생명은 올해 또 다시 보험업계 최고 등급을 획득함으로써 우수한 경영성과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신용평가는 “신한생명이 업계 내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등 시장 내에서의 지위가 상승하고 있고, 신한금융그룹의 폭넓은 고객 기반을 활용한 다각화된 영업활동과 시너지사업 추진으로 성장잠재력이 풍부하다”며 “시장지위와 자본적정성 등을 감안하여 향후 등급전망도 안정적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신한생명은 생명보험사의 재무안정성 기준이 되고 있는 위험기준 지급여력비율(RBC기준)이 올해 3월말 현재 361.4%로, 업계 상위수준을 유지하는 등 재무안전성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보험영업 부문’에서 설계사 채널을 비롯해 TM(텔레마케팅) 등 다이렉트 채널의 지속성장과 AM(대리점) 채널, 방카슈랑스 등 판매채널의 균형있는 발전을 통해 지난 3월에는 신계약 월초보험료가 최초로 1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으로 영업규모가 확대되고 있으며, 신한금융그룹의 영업망을 이용한 시너지영업 효과도 기대되고 있어 향후 시장 내에서의 지위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지난 FY2010(10.4월~11.3월) 당기순이익 규모에서 전년대비 282억원이 증가한 2182억원을 기록하는 등, 시장점유율과 이익규모의 지속적인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자산운용 부문’에서는 철저한 리스크관리를 기반으로 장기 안정적 포트폴리오를 구축함으로써 업계 상위 수준의 자산운용수익률을 올리고 있으며, 자산건전성 기준인 부실자산비율과 고정이하자산 비율도 2010년 12월말 기준으로 각각 0.18%, 0.6%로 매우 낮고, 대출자산 연체율도 0.3%로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는 등 내실있는 성장을 이루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