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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하반기 292명 신규 채용

이미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6-02 13:35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전광우)은 2일 올해 상반기에 이어 국민의 노후소득 보장과 장애인복지서비스를 함께 발전시킬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하는 2011년 하반기 직원 신규 채용계획을 밝혔다.

국민연금공단은 장애인복지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 320명을 신규로 채용했고, 하반기에도 총 29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공단은 상하반기 600여명의 대규모 신규채용으로 취업 준비생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권역별 채용으로 지역에 거주하는 지방인재에 대한 채용의 기회를 배려하고, 아울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장애인을 10% 채용함으로써 장애인 고용 확대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채용조건에 있어 성별·연령·학력·전공 제한이 없으며, 서류전형-필기시험-면접 등 공개경쟁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채용 일정은 6월 7일~13일까지 인터넷(공단홈페이지)을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며, 필기시험은 7월 3일, 면접은 7월 18일~22일에 실시하고 최종합격자를 결정해 발표한다.

전광우 이사장은 “공공기관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선진복지국가 구현을 위한 종합복지서비스 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아울러 “장애인을 위한 최선의 복지인 고용기회 창출에도 선도적 역할을 계속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연 기자 enero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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