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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주 및 ETF 3년 이상 투자시 매수수수료 면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5-31 10:51

삼성證 `주식·ETF 장기적립 우대서비스`통해 장기투자 선도

전사적 新고객감동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삼성증권이 장기투자 문화 정착을 위한 두번째 서비스로 적금처럼 매월 지정한 날짜에 우량주식, ETF를 자동으로 매수해주고, 매수수수료까지 면제해주는 `주식·ETF 장기적립 우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주식·ETF 장기적립 우대서비스`는 작년 8월 삼성증권이 출시한 주식적립 서비스인 `삼성 POP 주식Dream 서비스`에서 장기 투자자를 위한 혜택과 기능을 더욱 강화한 것으로,삼성증권이 지정한 우량종목 및 ETF에 3년 이상 장기 투자하면 해당기간 매수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증권 리서치센터가 커버하는 170개 종목 및 18종의 ETF에 투자가 가능하다.

투자자는 매달 원하는 매수 날짜와 회당투자금액(종목당 10만원 이상, 1만원 단위) 등을 정하여 홈페이지나 지점을 통해 가입신청하면 된다. 또, 만 19세 이하의 자녀명의로 가입시 삼성화재 대중교통 상해후유보험 무료가입 서비스가 제공된다.

삼성증권 마케팅실 이상대상무는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기업 주식이나 ETF가 있다면 매달 적립식처럼 장기 투자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지난 4월 27일에는 2년 이상 투자시 판매수수료를 면제해주는 B클래스 수수료체계 확대 등 장기투자우대 방침을 밝힌바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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