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양종합금융증권, 고수익 브라질 국채 중개매매 개시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5-23 10:31

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com)은 23일, 고금리 해외채권에 관심이 많은 국내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비과세 혜택과 함께 환차익을 노릴 수 있는 브라질 국채의 중개 매매서비스를 시작하고, 오는 26일까지 만기가 다른 표면금리 연10%의 6개월 이표채 2종의 매수신청을 받는다.

매매 대상인 브라질 국채는 표면금리 연10%에 현재 매매수익률은 12% 수준이며, 만기는 각각 2013년 1월 1일과 2014년 1월 1일이다.

한국-브라질 간 조세협약 및 브라질의 외국인 국채투자 시 이자소득 면세조항에 따라 이자소득이 전액 비과세 되는데다 액면 이자가 국내 채권보다 높아 최초 환전시 부과되는 거래세(토빈세 6%)를 감안하더라도 예상 세전투자수익률이 각각 연7%, 9%대에 이른다. 종합과세 최고세율이 적용되는 투자자의 경우 연10~13%이다. 또 브라질 헤알화 강세에 따른 환차익을 통해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환차익에 대해서도 비과세이므로 절세효과를 높일 수 있다.

브라질은 풍부한 천연자원과 탄탄한 내수시장이 조화를 이뤄 세계 경제의 주요축으로 등장한 국가이다. 2014년 월드컵, 2016년 하계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대규모 인프라 확충 및 부동산 개발이 진행 중이다.

동양종합금융증권 최훈근 FICC Products팀장은 “브라질 국채의 높은 금리 수준은 그 자체로 환변동에 대한 일종의 완충 역할을 해줄 수 있고, 외국인 투자자금을 유인하는 효과도 있어 통화가 강세로 갈 가능성이 높다” 며, “향후 통화 강세를 통해 추가 수익도 노려볼 수 있는 상품” 이라고 말했다.

이번 브라질 국채 매수예약신청은 5월 26일까지이며, 동양종합금융증권 전국 영업점을 통해신청 가능하다.

한편 동양종합금융증권은 향후 브라질 국채를 비롯해 달러표시채권, 딤섬채권 등 높은 금리, 통화강세, 탄탄한 재정의 3대 요건을 두루 갖춘 해외채권을 신탁, 펀드, 채권 중개매매 등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해외채권 포트폴리오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회계처리 위반’ 해태제과식품, 자본시장 왜곡에 시장조달 불안 해태제과식품이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3년간 감사인 지정 등 징계를 받았다. 위반한 장부를 기준으로 회사채 등을 발행하기도 했다. 특히 매출과 원가를 부풀린 행위는 ‘과점적 지위’ 측면 신용등급에 일부 영향을 미친다. 향후 해태제과식품의 신용도와 자금조달에도 경계 심리가 강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해태제과식품은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3년간 감사인 지정 등 징계를 받았다. 허위 세금 계산서를 발행하거나 매출 할인, 판매 장려금 회계처리를 누락하는 방식으로 매출과 매출원가를 과대 계상했다는 지적이다.연도별 과대계상 규모는 2016년 136억7800만원, 2017년 153억1700만원, 2 美 연준, 기준금리 3.75~4%로 인상…워시 "인플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3년 2개월 만에 인상했다.이번 인상 결정은 12명 FOMC 위원 만장일치 찬성이다.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체제에서 물가안정에 무게가 실렸다.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 연준은 16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직전보다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7월 이후 통화 긴축이다. 또, 올해 들어서는 5회 연속 동결 이후 인상이다.연준은 이날 FOMC 성명문에서 "위원회는 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dual mandate)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0.25%p 인상 조정하기로 결정했다"며 " 3 금감원 고강도 검사에…미래에셋증권 노조 "정상적 업무 차질" 미래에셋증권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의 고강도 검사 과정에서 정상적 업무 차질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미래에셋증권 노조는 16일자로 성명서를 내고 "금융감독원의 장기간 고강도 조사와 도를 넘은 조사 방식에 강력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이달 미래에셋증권의 거점점포 영업실태 점검을 위한 검사에 돌입했다.이에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공모 과정에서 '0주 배정'으로 논란이 일면서 지난 6월 금감원 검사를 받은 바 있다. 노조는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40여일 동안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고, 이로 인해 우리 직원들은 여의도에서 센터원으로 예정됐던 사무실 이전 일정까지 연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