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캠코, 부채클리닉 상담서비스 `눈길`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5-20 17:41

캠코, 부채클리닉 상담서비스 `눈길`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지난 19일부터 바꿔드림론(舊 전환대출) 및 채무재조정 등 서민금융지원제도 수혜자와 저소득・서민층을 대상으로 부채클리닉 상담서비스를 무료로 시행,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부채클리닉 상담서비스’는 가계 부채 원인을 분석해 합리적인 관리방안을 제시하고, 바꿔드림론, 햇살론 등 서민금융제도 안내, 재무상담, 신용관리 등 개인의 상황에 맞춰 1:1 맞춤형으로 상담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상담서비스에 참여하는 부채상담사들은 퇴직 은행지점장 등 금융회사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로,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사회서비스 사업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재무상담 경험을 갖고 있다.

장영철 캠코 사장은 “부채클리닉 상담서비스는 개인에게 적합한 서민금융지원제도 안내 뿐 아니라 근본적인 가계부채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상담서비스를 통해 금융회사 은퇴자의 경험과 지식을 사회적 자산으로 환원한다는 점도 큰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다.

캠코 서민금융지원센터(본사 1층, 서울 역삼동 소재)에 개설하는 상담 창구를 방문하면 부채클리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주중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상담한다.

상담창구 방문이 어려운 경우 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종합자활지원시스템인 새희망네트워크에 접속하면 온라인 상으로 손쉽게 금융 및 재무진단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금융진단서비스는 본인의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대출가능 여부와 예상이자율, 신용카드 발급가능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재무진단컨설팅 서비스는 현 소득 대비 소비지출액, 저축액, 대출상환액 비교를 통해 동일 연령대(소득군) 대비 본인의 재무상태를 종합진단해 볼 수 있다. 특히, 신용평가회사가 제공하는 본인의 신용평가 등급도 무료로 조회가 가능해 바꿔드림론, 미소금융, 햇살론 등 신청을 원할 경우 새희망네트워크에서 본인의 신용등급을 무료로 미리 확인하고 신청하면 편리하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