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자들 ‘헤지펀드’에 반했다

최성해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1-05-03 09:53

신한금융투자 245억원 판매, 절대수익전략 긍정적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신한금융투자(www.goodi.com 사장 이휴원)는 지난 4월 한달 헤지펀드 판매액이 총 245억 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4월 1일(금) 50억 원 규모의 헤지펀드를 처음 출시했고 이 상품에 70억 원이 몰렸다. 이후 첫 상품에 가입하지 못한 고객들의 꾸준한 요구로, 한달 동안 5차례에 걸쳐 총 245억 원의 헤지펀드를 판매했다. 한달 판매액 245억 원이라는 예상을 뛰어 넘는 반응에 신한금융투자도, 금융투자업계도 놀랐다.

신한금융투자에서 판매되는 헤지펀드는 전세계 선물시장에 24시간 투자하며 지수 하락기에도 수익 창출이 가능한 구조의 ‘CTA전략(Commodity Trading Advisory)’ 과 거시경제를 분석/예측하고 과감한 레버리지를 이용해 시장변동에 관계없이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구조의 ‘Global Macro전략’을 추구한다.

이 같은 운용전략은 시장변동과 무관하게 목표한 수익을 달성하고, 투자 위험을 분산시킨다는 점에서 고액자산가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최소 가입금액이 1억 원 이상인 헤지펀드에 시중 자금이 몰린 것은 ‘자문형 랩’ 이후 불고 있는 ‘헤지펀드’에 대한 고액 자산가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상품개발부 정돈영 부장은 “다양한 전략으로 안정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헤지펀드를 매월 정기, 수시로 판매할 예정이다”며 “특히, VVIP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법인, VVIP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헤지펀드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