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투자증권, 원금보장형 월지급식 DLS 판매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5-03 09:53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성호, www.wooriwm.com)에서는 국제 금가격에 연계된 월 수익지급 추구형 DLS 427호를 2011년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50억원 규모로 모집할 예정이다.

DLS 427호는 대표적인 물가(인플레이션)상승의 헷지 수단인 금에 투자하고 매월 7일 금가격과 연계된 수익을 지급함으로써 인플레이션 헷지와 은퇴 이후 노후설계 자금 운용을 위한 투자자에게 적합하게 설계되었다.

또한 기존의 DLS가 만기 또는 조기상환 시에만 수익이 지급되던 구조에서 벗어나 수익을 매월 지급함으로써, 종합소득과세의 고민과 수익지급의 불확실성을 줄인 새로운 아이디어 상품이다.

이는 지난주 동 사에서 모집한 DLS 421호(발행금액 7.11억)와 동일한 구조인데, DLS 421호는 현재 우리투자증권에서 ‘기초자산을 원자재로 삼고 있는 월지급식 DLS 상품’으로 금융투자협회에 배타적 사용권을 신청한 상태이다.

동 상품은 런던 금 오후 고시가격(London PM Gold Fixing)에 연계하여 손익이 결정되는 만기 1년 상품이며, 매 1개월마다 총 12회의 수익지급을 추구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발행일부터 해당 중간(만기) 평가일까지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25%를 초과하였다면, 첫번째 도래하는 월 수익지급일부터 만기일까지는 매월 수익지급일에 연 4.0% (약 0.33%)의 수익을 확정 지급한다. 반면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25% 초과하지 않았다면 해당 월 수익지급일에 기초자산 상승률의 75%/12를 지급한다. 기초자산의 상승률이 마이너스인 경우에는 해당월에 수익을 지급하지 않는다.

DLS 427호는 금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만기에 원금을 지급하며, 매달 금가격 상승에 대해 수익금을 기대할 수 있어 연금생활자나 매달 수익을 실현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동 상품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문의 : 우리투자증권 FICC Sales팀 (☎ 768-7622)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