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은 지난 2008년 9월부터 미래사회의 주역이자 잠재 주력고객인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다가가기 위해 만 18세 미만 주니어 고객 전용 ‘KB 주니어 Star 통장·적금·체크카드’를 내놓아 꾸준한 판매실적을 내고 있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과 자유적립식 적금, 체크카드 3종의 패키지형이어서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스스로 용돈 관리 노하우를 익히는 동시에 목돈 마련의 즐거움을 꾀하도록 유도한다.
‘KB 주니어 Star통장’은 요구불예금이어서 기본이율은 연0.1%이지만 스쿨뱅킹 또는 휴대폰요금 등의 자동이체, ‘KB 주니어 Star체크카드’ 결제실적이 있거나 ‘KB 주니어 Star적금’ 가입 고객 등에게는 결산기 평균 잔액 중 50만원 이하 금액까지 연4%의 높은 우대금리를 준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