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외환銀 ‘꿈 가득한 적금’

관리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1-05-01 20:57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외환銀 ‘꿈 가득한 적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맘속에 품은 꿈과 더불어 저축액을 키울 수 있도록 한 외환은행의 ‘꿈 가득한 적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적금은 만18세 이하 고객이 들 수 있는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가입기간은 12개월에서 36개월 이내 월 단위로 가능하며 가입금액은 제한이 없다. 기본 금리는 4월28일 기준 1년제 3.2%, 2년제 3.6%, 3년제 3.6%다.

여기에다 △예금거래신청서에 가입자가 희망하는 바를 적는 경우 △가입자 가족이 가족고객으로 등록되어 있는 경우에 해당하면 각 항목당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기 때문에 2년제를 들고 금리 연4% 이상을 노리기가 쉽다. 계약기간이 36개월인 경우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추가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자녀 2명이면 0.2%포인트, 자녀 3명 이상이면 0.3%포인트의 우대이율을 더 얹어 준다. 다만 이들 조건이 아무리 중복되더라도 우대금리 최대 적용 폭은 0.7%포인트까지로 제한했다.

특히 최종 해지분을 포함하여 5회까지 일부 해지가 가능해 급할 때 요긴하게 인출할 수 있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