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금융투자, 원금보장형 등 ELS 7종

최성해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1-04-05 09:43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는 2009년 8월 3일 발행한 ‘1110호’ ELS가 1년 8개월 만에 50%(연 30%)로 수익이 확정되어 4월 5일 상환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환된 1110호 ELS는 기업은행/LG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 상품이었으며, 130명의 투자자들에게 고수익을 안겨주게 되었다.

신한금융투자는 작년 4월 21일 1057호 ELS가 65.79%의 수익을 기록하는 등 2010년에만 세 건의 ELS가 상환 기준 50%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였고, 올해에도 고수익 ELS 상환이 다수 기대되고 있다.

4월을 맞아 신한금융투자는 연 10.1% ~ 90.0% 수익을 추구하는 ELS 7종을 350억원 규모로 7일(목, 13시)까지 판매한다. 이번 ELS는 ‘원금보장형’1개, ‘원금부분보장형’ 1개, ‘원금비보장형’ 5개로, KOSPI200/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현대중공업/대우증권, POSCO/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하나금융지주 등을 기초자산으로 구성하였다.

이중 신한금융투자 ELS ‘2501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최대 90% 수익을 추구하는 1년 만기의 원금부분보장형 상품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