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이래 지금까지 정도경영과 투명경영을 통해서 예금고객에게는 안정성을 담보하고, 대출고객에게는 저금리 대출로 경제활동을 지원하여 우량 건전자산을 확대함으로써 탄탄한 영업기반을 다져왔다.
한편, 대출심사는 심사팀의 실무검토를 거쳐 여신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결정하도록 해 심사부결건에 대해서는 CEO 조차도 재심의를 요청하지 못하도록 시스템화 되어 있다. 기표여신에 대해서는 정상 단계에서부터 대출담당자를 지정하여 밀착 관리함으로써 연체발생을 사전예방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리스크관리파트에서는 론리뷰를 통해 주요 대출 현황점검, 업종별 한도점검 등 중요여신에 대한 대출현황을 지속 점검하는 종합적인 여신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PF대출도 이러한 시스템 경영에 의거 철저한 리스크관리를 통해 캠코에 매각한 부실PF가 없을 정도로 업계 최고의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