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특판예금의 총 판매한도는 1000억원이며, 가입대상은 개인고객으로 개인별 가입한도는 최고 1억원이다. 최저 300만원 이상, 기간은 15개월, 총 판매한도 범위내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또한, 이 상품의 적용 금리는 ‘시장금리부 정기예금’고시금리에 특별 금리 를 가산하여 연4.5% 적용하고, 신용카드, 전자금융, 급여이체 및 자동이체 등 거래실적이 있는 고객에 대하여는 추가 우대금리 제공이 가능하다.
전북은행은 “향후에도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서민대출 지원 확대에 최선을 다하여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