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보철치료·충전·크라운치료도 보장하는 치과전문보험

이미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2-06 21:28

기존 치아보험의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충전치료 재료·방법에 제한 無 선택 폭 넓어져

보철치료·충전·크라운치료도 보장하는 치과전문보험
보험업계에서 치아전용보험의 강자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는 라이나생명에서 지난해 11월 기존의 치아보험의 보장범위를 확대해 출시한 ‘THE건강한치아보험(갱신형)’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보통 치과치료는 비보험 영역이 많은데다가 치료비용이 타 의료기관에 비해 고가인 경우가 많아 일반인들에게 부담이 크다. 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영역이기 때문에 라이나생명에서 출시되었던 ‘치아사랑보험’은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충전 및 크라운 치료에 대한 일반인들의 니즈는 저연령대에서, 보철 치료(임플란트, 브릿지, 틀니)에 대한 니즈는 고연령대에서 많기 때문에 치과치료가 필요한 다양한 연령대에서 필요한 보험이라고 할 수 있다. 2006년 국민구강실태조사에 따르면, 치과방문자 진료 내용에서 충전 치료를 받은 경우는 18~24세 연령대가 16.4%로 가장 높았으며, 보철 치료의 경우 55~64세가 9.2%로 가장 높았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계약자의 더욱 건강한 치아 보존을 위해 기존의 치아보험이 갖고 있지 않던 보장 범위를 더욱 확대해 임플란트, 브릿지, 틀니 등의 보철 치료뿐만 아니라, 때우고 씌우는 충전치료와 크라운 치료도 보장하는 치과전문보험인 ‘THE건강한치아보험’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치아사랑보험’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이 보험은 가입예시로 봤을 때 30세를 기준으로 남성의 경우 1만7850원, 여성의 경우 1만6650원의 월보험료 (최초계약 5년 만기, 전기월납, 순수보장형, 주계약 가입금액 4500만원, (무)정기특약 가입금액 3000만원 의무부가 기준) 수준으로 저렴한 수준이다.

이 상품은 충치 등의 원인으로 부분적으로 결손된 치아에 은, 주석, 구리 등의 금속과 수은을 혼합한 합금을 충전시켜 치아의 형태 및 기능을 회복시켜 주는 치료인 ‘아말감 충전치료’, 충치를 제거하고 치아 색의 화합물을 이용, 원래의 치아모양으로 복원해 주는 치료인 ‘복합레진 충전치료’, 금이나 도재, 레진 등의 재료로 별도의 충전물을 제작하여 접착제를 이용 치아에 접착하는 치료술인 ‘인레이 및 온레이’ 등의 치과치료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보장개시일 이후 진단 확정 시 임플란트, 브릿지, 틀니 치료에 대해 각각 100만원, 50만원, 100만원을 보장하며, 때우는 충전치료의 경우 아말감은 1만원, 복합레진, 금 인레이/온레이 등 아말감 이외의 재료는 5만원을, 씌우는 크라운 치료의 경우 10만원을 보장한다. 그러나 각 치료 보장개시일 이후 보험계약일부터 2년까지는 상기 금액의 50% 지급하기 때문에 치료를 받는 기간의 선택도 유의해야 한다.

상기 보장내용은 치아우식증(충치) 또는 치주질환 (잇몸질환)을 직접적인 원인으로 해당 영구치를 치료받았을 경우에 해당하며, 임플란트, 브릿지, 틀니치료의 경우 해당 영구치를 발거한 경우에 보장이 가능하다. 충전 치료, 크라운 치료는 각각 연간 영구치 3개를 한도로 보장하며, 브릿지와 임플란트의 경우는 연간 3개 한도, 틀니의 경우 연간 1회 한도로 보장한다.

충전치료의 경우 인레이/온레이 등 다양한 치료방법에 대해 보장하고 있으며, 복합레진, 아말감 외에도 테세라 등 치료 재료에 대해 제한하고 있지 않아 피보험자가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는 치료 선택의 폭이 다양해졌다고 할 수 있다. 물론 현재 시중에 나와있지 않으나 향후 치료 재료로 사용될 수 있는 재료도 모두 보장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사망 시 3000만원을 보장하는 정기특약을 포함하며, 18세부터 50세까지 가입 가능한 5년 만기 상품으로, 5년 단위로 갱신하여 최장 6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갱신계약연령은 23세에서 55세 사이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업계 최초로 출시한 치과전문보험인 치아사랑보험의 성원에 힘입어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보장범위를 더욱 확대한 THE건강한치아보험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혁신과 신뢰를 바탕으로 항상 고객의 편의를 생각하는 라이나생명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기존의 ‘치아사랑보험’ 계약자는 추가 특약형식을 통해 이 상품의 보장을 추가로 더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넓은 범위의 치아보장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THE건강한치아보험’의 치료종류에 따른 보장개시일 〉
                                                                           



이미연 기자 enero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가상자산 과세 또 미뤄지나…정부, 시행 앞두고 막판 고심 내년 1월 가상자산 소득 과세 시행을 앞두고 정부와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업계와 논의에 나선다.정부가 예정대로 과세를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과세 유예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이번 간담회가 향후 정책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20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 임원들이 참석하는 가상자산 과세 관련 현장간담회를 비공개로 개최한다.정부와 금융당국에서는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과 유영준 금융위원회 디지털금융정책관 등이 참석해 과세 시행을 앞둔 업계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 2 한우도 투자자산으로…조각투자 넘어 실물자산 투자 관심 커져 주식과 채권, 부동산에 집중됐던 투자자산의 범위가 한우 등 실물자산으로 확대되고 있다. 단순히 한우를 구매하거나 사육하는 것을 넘어 소유권을 쪼개 투자하는 방식이 등장하면서 한우가 새로운 투자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한우 조각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는 최근 한우 투자계약증권 공모를 잇달아 흥행시키며 실물자산 투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확인하고 있다.8일 스탁키퍼에 따르면 뱅카우가 지난 9월 8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9호 한우 투자계약증권 공모의 최종 청약률은 106%를 기록했다. 모집 물량을 웃도는 청약이 이뤄진 것으로, 회사 측은 이번 공모 역시 완판됐다고 밝혔다.뱅카우의 한우 투자계약증권 누적 평 3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에 힘 싣는다…시버트·넥스트레이드 지분 현물출자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증권에 미국 증권사 시버트와 국내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지분을 현물출자한다. 모회사가 보유해온 증권 사업 관련 지분을 실제 사업을 담당하는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이전하는 한편 운영자금도 지원한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전날 카카오페이증권에 시버트와 넥스트레이드 주식을 현물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증권에 운영자금도 대여하기로 했다.이번 현물출자 규모는 약 264억4400만원이다. 카카오페이는 현물출자 대가로 카카오페이증권 신주 44만5573주를 취득한다. 출자 대상은 시버트 주식 807만5607주와 넥스트레이드 주식 60만주다.이번 거래는 카카오페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