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펀드 큰손 운용사로 부각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1-25 15:21

올 들어 2,000억원 증가, 동기간 국내 연금펀드 20%이상 성장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펀드가 올해 2000억원 이상 증가해 연금펀드 최대운용사로 올라섰으며, 업계 연금펀드도 8000억원이 증가하는 등 올해 연금펀드가 20% 이상 성장했다.

또한 11월1일 현재 업계 개인연금펀드는 설정이래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고, 펀드에 간접투자하는 변액보험도 올해 약 9조원이 증가하는 등 장기적립식펀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1월1일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연금저축, 퇴직연금 등 연금펀드 전체 수탁고가 9283억원에서 1조1358억원으로 2000억원 이상(2075억원)이 증가해, 국내 최대 연금펀드 운용사로 올라섰다.

하나UBS도 1000억원 이상(1379억원) 증가하는 등 퇴직연금펀드 성장에 힘입어, 올해 업계 연금펀드 수탁고가 약8000억원이 증가해 전체 수탁고는 약 4조5천억원(4조4257억원)이 됐다.

이는 작년보다 20% 이상(22%) 증가한 수치다.

유형별로는 퇴직연금펀드가 3851억원으로 가장 크게 증가했고, 연금저축 1697억원, 개인연금 770억원 등으로 증가했다.

특히 업계 개인연금펀드(개인연금+연금저축)는 올해 초 2조8210 억원보다 2467억원 증가한 3조677억원을 기록, 1994년 개인연금펀드가 처음 설정된 이래 올해 처음으로 수탁고 3조원을 돌파했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펀드에 간접투자하는 변액보험도 약 9조원(8조6416억원)이 증가해, 올해 초 업계 변액보험 순자산이 48조 558억원에서 1일 현재 56조6974억원으로 성장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퇴직연금본부 김승길 상무는 “최근 일반 적립식펀드 자금유입은 부침이 있지만 노후대비를 위한 연금펀드나 변액연금 등 장기적립식펀드에 투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퇴직연금이 더욱 활성화 되면 장기적립식투자는 더욱 성장할 것이다”고 전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AI·블록체인 금융 혁신부터 베트남 진출까지…DMTS 2026 킨텍스서 개최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 인프라와 산업 생태계를 바꾸는 가운데 국내외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이 열린다. 금융권 AI 도입에 따른 보안 위협부터 베트남 시장 진출,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까지 기술의 산업화와 사업화 가능성을 집중 조명한다.사단법인 디지털융합산업협회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은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K-Ventures VC, 피지컬 AI와 DID 디지털미디어 활용: AI와 XR, 블록체인, 스마트테크 글로벌 융합 전략'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고양특례시가 주최하 2 "주총 문화 패러다임 바꾼다"…예탁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첫 선 "그동안 '슈퍼 주총데이' 접근성 한계 등이 지목됐는데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는 대폭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자의결권 플랫폼 '이봅(eVOP, Electronic Voting Platform)'은 한국 주총 문화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플랫폼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을 소개했다.개정 상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의 자산 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전자주총 개최가 의무화된다.이윤수 사장은 "eVOP은 예탁원의 핵심 인프라인 주요 업무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3 AI 믿고 샀는데…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흔드는 '반전'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주가 역설적으로 AI 투자 부담에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투자 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다.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도 압력에 동반 하락했다.시장의 질문도 달라졌다. AI에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아니라 투자한 돈을 언제, 얼마나 회수할 수 있느냐다. AI 반도체 랠리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지, 과도한 기대를 되돌리는 조정에 들어설지 시험대에 올랐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