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證, 베트남에서 공동 의료봉사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1-15 10:51

민간봉사단체 우물사랑교류협회와 진행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이 민간 봉사단체 우물사랑교류협회와 함께 베트남 지역 봉사활동에 나섰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3일(토)부터 14일(일)까지 양일간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응옥 링(Ngoc Linh)병원 및 띠엔장(Tien Giang)성 미토(My Tho)시에서 민간 봉사단체인 우물사랑교류협회와 공동으로 의료 및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미래에셋증권이 후원한 이번 봉사활동에서 의사 및 한의사로 구성된 우물사랑교류협회 봉사단원 14명은 베트남 현지 환자 약 400명을 대상으로 안과 진료를 비롯 한의 진료 등 의료시술을 펼쳤다.

또한 미토시 인근 한-베 우정의 마을에서는 집이 없는 지역 주민에게 집 3채를 제공하기로 하고 미래에셋증권 임직원 및 우물사랑교류협회원들이 집짓기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했다.

15일(월)에는 미토시 인민위원회에서 지역 관계자들이 이번 의료 및 집짓기 봉사에 대해 감사를 표시하는 헌정식이 열렸다. 이 행사에서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부회장과 우물사랑교류협회 봉사단원이 감사패를 받았으며, 통반베하이 조국전선 주석, 누엔 반 캉 인민위원회 주석(도지사), 휸반띤 우호친선협회 주석 등이 주요 인사로 참석했다.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부회장은 “이번 베트남 지역 봉사활동은 국적을 초월한 기업시민의식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이라며 “향후에도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민간 봉사단체의 결연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소명을 지속적으로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통반베하이 조국전선 주석은 "이번 봉사활동은 기업차원의 사회공헌뿐 아니라 자발적인 민간교류의 차원에서도 큰 의의가 있다"며 "향후 이런 행사를 계기로 한국과 다양한 교류가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엄주성號 키움증권, 누적 영업익 1조8163억원…거래대금 감소에 분기 실적 주춤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다만 3분기 개별 실적은 시장 거래대금 감소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줄면서 주춤했다.위탁매매 수익 감소…IB 부문 실적 성장세키움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1조8163억원, 당기순이익 1조396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61% 증가한 수치다.다만 3분기 개별로 보면 영업이익과 순익 모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5%, 당기순이익은 2386억원으로 65%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0.7%, 순이익은 26% 2 與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 11월 말까지 결정"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유예 여부를 늦어도 11월 말까지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주당 정책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민주당, 과세 유예 여부 검토…관련 고시도 보류 요청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관련 고시를 미뤄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세청은 당초 10월 말까지 과세 관련 고시안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지만, 며칠 전 당정협의에서 과세 3 거래소 '저PBR 명단 공개' 속도전…기업들은 왜 시큰둥할까 한국거래소가 장기간 주가가 저평가된 기업의 명단 공개를 앞두고 기업가치 제고를 독려하고 있다.하지만 대상 기업들의 반응은 미온적이다.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면 저PBR 기업 명단 공개를 1년간 면제해 주겠다는 유인책까지 내놨지만 상당수 기업이 참여를 주저하는 양상이다.거래소가 저PBR 기업의 자발적인 기업가치 개선을 유도하고자 속도를 내는 반면 기업들은 공시 이후 이행 부담과 실효성을 따지며 관망하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오는 11월 초 장기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들의 명단을 공표할 예정이다.거래소는 지난 22일까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기업에 한해 1년간 명단 공개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