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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해외채권펀드’ 5000억원 돌파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1-10 21:49

금리+α 추구 펀드, 연초이후 3조원 이상 증가

‘미래에셋 글로벌다이나믹 채권형펀드’가 올 들어 5,000억원 이상 증가하며 9일 현재 설정액 5,398억원을 기록중이다. 이에 따라 올해 업계 ‘금리+α 상품’ 설정액이 3조7,000억원 이상 증가했다 제로인 기준 ‘금리+α’를 추구하는 펀드 중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펀드에만 9일 현재 최근 1개월동안 1,730억원 증가하고, 연초이후 5,259억원 증가하는 등 업계 금리+α 추구 펀드에 3조 7,412억원이 모인 것. 이 펀드가 포함돼 있는 글로벌채권 유형이 9,903억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신흥채권형 6,529억, 중기채권형 5,496억, 글로벌하이일드채권형 4,480억, 절대수익형(채권알파) 3,657억, 일반채권형 3,621억, 북미채권형 1,691억, 초단기채권형 1,649억 등이 증가했다.

특히 글로벌다이나믹펀드는 해외채권형 가운데 위험지표인 표준편차가 가장 낮고, 상대적으로 수익이 높은 점이 특징이다. 이 펀드 종류A형 기준 9일 현재 최근 1년 수익률이 12.53%를 기록하고 있어, 100억 이상 글로벌 채권형 펀드 가운데 가장 수익률이 높다.

한편 이 펀드는 국내를 포함해 전세계 채권시장에 대해 적극적인 자산배분을 통해, 장기적으로 제한된 위험범위 안에서 국내 채권투자자들이 만족할 수준의 성과를 올리는 것이 목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허준혁 해외채권운용본부장은 “이 펀드는 전세계 채권에 분산투자해 시중금리+α 수익률을 추구하며, 표준편차도 동종 펀드 가운데 가장 낮아 변동성이 적다”고 전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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