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는 신용카드·펀드 및 금 기준가 조회도 가능하다. 또한, 증권계좌와 보험을 포함한 전 계좌의 10년 전 거래내용과 최근 5년간 환율변동 내역도 볼 수 있으며, QR코드를 활용한 공과금 납부 기능을 추가해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었다.
이 밖에도 인터넷 전용상품인 ‘이끌림 예·적금’과 ‘스피드 전자서명대출’ 그리고 ‘주택청약저축’에 대한 상품 정보 확인과 가입이 가능하고, 통장·카드 등 각종 사고신고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