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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2011 리서치 포럼’ 개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1-01 16:21

이성태 전 한국은행 총재 퇴임후 첫 공식 특강 예정

신한금융투자(www.goodi.com/사장 이휴원)은 11월 23일(화),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2011 리서치 포럼’을 개최한다.

‘Bi-Flation 시대의 도전과 기회’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 오전에는 이성태 전 한국은행 총재의 ‘위기 이후 경제 금융환경’에 대한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퇴임 이후 첫 공개석상에 서는 이성태 전 총재가 복잡해진 금융시장에 대해 어떤 혜안을 제공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3월 한국은행을 퇴임한 이성태 전 총재는 그 동안 강연은 물론 언론 인터뷰조차 하지 않았다.

퇴임 이후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경륜과 통찰을 발휘하는 서구의 중앙은행 총재들과는 달리 우리나라의 역대 한은 총재들은 금융시장과 일정한 거리를 두어온 것이 관행이었다.

따라서 총재 재직시에 탁월한 논리와 유연한 균형감으로 정평이 있던 이성태 총재의 퇴임 후 첫 강연에 관심이 클 수 밖에 없다. 강연 내용은 실물경제와 금융환경을 총체적으로 전망하고 주요 이슈들에 대한 견해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총재의 강연에 이어서는 신한금융투자의 조중재 채권전략가, 최창호 주식전략가 등이 국내 채권과 증시에 대한 투자 청사진을 제시한다. 오후 시간에는 신한금융투자 업종 애널리스트들이 산업별 전망과 투자유망종목에 대해 설명하며, 중국의 금융산업과 자동차산업 전망은 중국 신은만국증권의 대표 애널리스트들이 발표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 문기훈 리서치센터장은 “글로벌 위기 여진이 아직도 여전한 가운데 최근 선진국 디플레이션과 신흥국 인플레이션이 함께 진행되면서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의 해법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이번 포럼이 리서치포럼의 주제처럼 도전을 기회로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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