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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證, 인도네시아 주식형 펀드 상품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9-30 10:23

운용수익금과 상품판매 수익의 일부를 한국유니세프에 기부

대우증권(사장 임기영)은 내달 1일부터 최근 빠른 경제성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산은인도네시아셀렉트증권자투자신탁(주식)을 판매한다고 30일(목) 밝혔다.

대우증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자원과 인구를 바탕으로 원자재 수출 및 내수 소비 성장 측면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최근 외국인들의 투자자금들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자카르타 종합지수는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상회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경기회복이 가시화 될 경우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이 상품의 운용사인 산은자산운용은 기존 2008년 4월 출시한 동남아펀드의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이트레이딩증권사의 리서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종목 선정을 강점으로 하는 운용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우증권은 10억원을 투자해 이 상품에 1호로 가입할 예정이며, 내년 8월까지 발생하는 투자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계획이다. 또한 올 연말까지 펀드를 판매한 수익금의 일부도 함께 기부해 최소 1억 1천만원은 확정 기부할 계획이며 이는 한국유니세프를 통해 인도네시아 교육 사업 후원에 사용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대우증권은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사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상품에 1천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추첨을 통해 발리여행권을 비롯해 디지털 카메라와 관광문화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지급하고, 적립식 펀드 10만원 이상 가입 고객에게는 문화상품권(5천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대우증권 홈페이지(http://www.bestez.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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