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금융투자, S&P500 등 기초자산 ELS 6종

최성해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0-09-28 10:03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신한금융투자(www.goodi.com , 사장 이휴원)는 9월 30(목) ~ 10/1(금, 13시)까지 이틀간, 최고 연 10.0% ~ 21.50%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 6종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ELS는‘원금 보장형’1개,‘원금 비보장형’5개로, 각각 KOSPI200, KOSPI200/S&P500, KOSPI200/HSCEI, 현대차/SK에너지, 신한지주/삼성전기, 현대제철/기아차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명품 ELS 1802호’ 는 KOSPI200과 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3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KOSPI200, S&P500)이 두 지수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100%(3개월), 95%(6개월), 90%(9개월) 이상인 경우 연 10.3%로 수익이 확정되어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 10.3%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명품 ELS 1803호’ 는 KOSPI200과 HSCEI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기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KOSPI200, HSCEI)이 두 지수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85%(6, 12개월), 80%(18, 24개월), 7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0.0%로 수익이 확정되어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 30.0%(연 10.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명품 ELS 1804호’는 현대차와 SK에너지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1804호는 조기 및 만기 상환평가일을 각각 3일로 늘려 해당 조기 및 만기상환평가일 도래 시 3일간 순차적으로 관찰하는 트리플찬스 스텝다운형 상품이다.

발행 후 4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자동조기상환평가일(3일)을 순차적으로 관찰하여 같은 날에 기초자산(현대차,SK에너지)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4, 8, 12개월), 80%(16, 20, 24개월), 75%(28, 32개월) 이상인 경우 연 14.01%로 수익이 확정되어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 만기평가일(3일)을 순차적으로 관찰하여 만기평가일 중 같은 날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75%이상인 경우 42.03%의 수익이 지급된다.

앞의 만기상환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두 기초자산 중 한 종목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에도 역시 42.03%(연 14.01%)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지수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1801호’는 저위험(4등급),‘1802호’’1803호’’1804호’’1805호’’1806호’ 는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 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다이렉트名品펀드몰(www.goodi.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