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8월말까지 약 1년 동안 실시되는 이 서비스는 미래에셋생명 FC들이 세무사에게 직접 상속, 증여, 보험관련 세금 등 세무관련 어드바이스를 받는 시스템이다.
이 서비스는 미래에셋생명 FC가 고객에게 전문적인 세무정보 등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시행되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상속, 증여, 보험관련 세금 등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세무사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실시간으로 궁금증을 해결, 나아가 전문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많은 FC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며 고객과의 상담과 자산관리를 하는 데에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실시간 전화 세무상담과 함께 대면상담, 온라인 상담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