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 푸르덴셜, 함께한 사랑의 행사

한화증권(대표이사 이용호), 푸르덴셜투자증권(대표이사 임일수), 한화투자신탁운용(대표이사 김성일), 푸르덴셜자산운용(대표이사 김철훈)은 9월 14일(화) 한가위를 앞두고 서울 관악구 일대 불우이웃 300여 가정을 방문하여 위문품(쌀 20kg, 김 등)을 전달하고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각 사 대표이사 및 임원 약 70여명이 주최가 되어 실시한 이번 행사는 관악구 불우이웃 돕기 NGO 인 ‘이웃사랑방’, ‘나눔의 집’,‘사랑의 밥집’, ‘조이선교단’, ‘함께 사는 세상’과 함께 신림동, 봉천동 일대의 소외된 이웃들과 독거노인 등을 방문하여 다가올 한가위의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한화금융네트워크의 새로운 식구가 된 푸르덴셜과의 이번 연합행사를 계기로 양측은 소외계층을 위한 더 많은 상호 교류는 물론 따뜻한 금융사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영원한 동반자로써 한화-푸르덴셜 증권사 및 운용사의 금융투자업 전분야에 걸쳐 더 많은 금융시너지 추구와 함께 대한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기술금융으로 이어지는 한화금융네트워크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사진은 (왼쪽부터) 푸르덴셜투자증권 임일수 대표이사, 한화증권 이용호 대표이사, 관악푸드마켓 전원구 실장, 한화투자신탁운용 김성일 대표이사, 푸르덴셜자산운용 김철훈 대표이사.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