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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종목 추천사이트 ‘굿세이닷컴’ 등장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9-05 17:44

전국 증권사 현직 지점장이 유망종목 추천

“월 평균 수익률 40% 이상의 유망종목을 추천해 드립니다! ”

불확실성이 강한 주식시장에서 월 평균 40% 이상의 투자수익률을 내는 유망종목을 추천해주는 이색적인 서비스가 최근 등장해 개미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망종목 추천사이트 굿세이닷컴(대표 전진오, www.goodsay.com)은 지난 8월 25일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집단지성에 의한 가치주 중심의 투자`를 표방하는 굿세이 닷컴의 가장 큰 특징은 소위 투자 고수가 아닌 전국 증권사의 현직 지점장들이 매주 회원들에게 유망종목을 추천해 준다는 것.

이는 주관적인 개인적 경험과 불투명한 투자정보에 의존해 종목을 추천해주는 소위 `투자고수`의 방식과는 완전히 다르다.

즉, 다수의 증권사 지점장들이 투자종목을 추천하고, 투자전략과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였다는 것이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특히 굿세이닷컴은 회원들이 ‘지난주 베스트지점’과 ‘지난주 베스트종목’ 코너를 통해 실적이 우수한 지점장의 투자패턴과 추천종목을 참고해 투자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했다.

또한 선정적인 광고가 아니라 ‘지난주 실적과 현재의 수익률 달성’ 등 사실적이고 과학적인 데이터에 기반해 신뢰성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내세우는 장점이다.

한마디로 다수의 증권사 현직 지점장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증권정보를 과학적이고 논리적 방법으로 분석해 정리한 뒤 회원에게 제공함으로써, 건전하고 가치지향적인 투자를 유도하고 투자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실제 굿세이닷컴에는 현재 현대증권, 우리투자증권 등 11개 증권사에서 35명의 지점장들이 패널로 참여 중이다. 이들 대부분은 증권업계 경력 20년 이상의 고수 지점장들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 굿세이닷컴의 전진오 대표는 “예측 가능한 투자정보의 생산과 유통을 통해 투자자의 신뢰와 건전성을 높여 궁극적으로 주식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며 “정확한 투자정보를 얻는데 어려움을 겪는 초보투자자나 개미투자자들이 루머가 아닌 정확한 통계 데이터와 가치주 중심의 건전한 투자를 통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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