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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2000억원 소상공인 특별지원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8-23 00:07

오는 9월부터 3.12% 저리로 대출실시

부산銀, 2000억원 소상공인 특별지원
부산은행은 2000억원 규모의 지역소상공인을 위한 특별지원한다.

부산은행은 지난 19일 부산시와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경제진흥원과 ‘다이나믹 부산 소상공인 희망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영업자, 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금리를 평균 1.0%포인트 인하한 연리 5.12%의 상품을 출시하면, 부산시가 1년간 2%의 이자를 보전해주는 정책자금을 지원해 연리 3.12%의 저금리로 특례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원할한 신용보증 공급을 위해 부산신용보증재단에 올해 5억원, 내년 상반기 5억원 총 10억원을 특별 출연키로 한 가운데 부산신용보증재단도 보증료를 0.2%포인트 인하한 특례보증방식으로 지원키로 했다.

자금신청은 다음달부터 내년 6월까지이며 1년간 연리 3.12%의 고정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이후 연장할 경우 연리 5.12% 수준의 변동금리나 고정금리로 5년까지 대출 가능하다.

부산경제진흥원 산하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는 이 프로젝트에 의해 자금지원을 받은 업체 중 희망자에 대해 예비청업자의 창업과 기사업자의 경영개선, 입지선정, 업종변경 등 사업전반에 대한 경영컨설팅도 실시한다. 컨설팅 비용 20만원중 일부는 부산은행에서 부담하며 컨설팅 희망자의 비용 부담은 없다.

이 밖에 창업희망자 또는 예비창업자에게 다양한 창업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창업교실도 분기별 1회 이상 부산경제진흥원 등과 공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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