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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UBS운용 ‘1.5배 레버리지인덱스펀드’ 선봬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8-18 21:31

하나UBS운용 ‘1.5배 레버리지인덱스펀드’ 선봬
하나UBS자산운용은 주식과 주식관련 장내파생상품에 투자해 KOSPI200 일일등락률의 1.5배 수준의 성과를 추구하는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펀드를 지난 17일 출시했다.

이 펀드는 우선 하나은행과 하나대투증권을 시작으로 점차 판매채널을 확대 할 방침이다.

특히 1.5배 수준의 레버리지 효과는 일반 인덱스펀드나 주식형 펀드 대비 높은 수익률 변동성이란 특성을 갖는다.

이에 따라 펀드 가입자들은 주식시장의 상승에 따른 수익을 KOSPI200지수 일일 등락률의 1.5배만큼 기대할 수 있지만, 반대로 하락장에선 하락에 따른 손실률도 1.5배만큼 커지는 결과도 발생하는 점을 유의해야 하는 것.

하나UBS자산운용 사공경렬 마케팅본부장은 “기존의 성장형 펀드는 가입시점 대비 주식시장의 상승분을 일부 상회하는 수익률을 운용 목표로 한다면, 이상 품은 주식시장 상승시 레버리지 효과로 지수상승율의 1.5배를 추구하는 적극적 투자상품”이라며 “따라서 시장수익률 수준에 만족하지 못하는 공격적 성향의 투자자 또는 기존에 투자한 펀드의 빠른 손실 회복을 위해 대체투자를 원하는 니즈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펀드는 설정 및 환매에 따른 추적오차를 줄이기 위해 오후 3시가 기준시간인 일반 주식형과 달리 매입신청 및 환매 기준시간은 오후 13시를 적용하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 하나UBS파워1.5배 레버리지인덱스 펀드 출시 첫날 이 상품에 가입하라는 하나UBS운용 진재욱 사장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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