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중도인출(연 12회), 추가납입(계약일 이후 기본보험료의 200%), 자유설계서비스(연 4회), 보험료납입 일시 중지, 고액계약 보험료 할인(최고 1.0%) 등으로 자금운용에 효과적이다. 여기에 보험가입 후 보험자 나이가 45세 이상 또는 보험료 납입이 완료 되거나 7년을 경과하면 연금전환이 가능해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알뜰플러스저축보험 가입은 만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저축형(적립형/거치형)과 보장형으로 선택 가입할 수 있다.
특히, 보장형은 2대 성인병·3대 중병·6대 성인병·10대 생활질병·재해골절 등을 폭 넓게 보장받을 수 있다. 이진희 방카슈랑스팀장은 “알뜰플러스저축보험은 저축기능과 보장기능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보험상품”이며 “10년 이상 유지시 이자소득에 대한 전액 비과세로 더욱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