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신證, 창사이래로 최초의 CI교체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5-27 14:40

`신뢰와 상생`의 새로운 가치 담아…심볼, 서체, 사색 변경

` 큰大 믿을信`의 대신증권이 창사이래 처음으로 CI(Corporate Identity)를 바꾼다.

대신증권은 창립 48주년을 맞아 `신뢰와 상생`의 새로운 가치를 담은 CI를 발표하고, 제2의 도약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또, 자회사인 대신투자신탁운용도 CI변경과 함께 사명을 `대신자산운용(Daishin Asset Management)`으로 바꿔 새롭게 출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CI는 대신증권의 경영철학인 `믿음경영`을 보다 발전시켜 `신뢰와 상생`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함축적으로 표현했다. 회사가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고 고객과 회사간의 진실한 신뢰관계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겠다는 상생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심볼마크는 기존 심볼의 ㄷ과 ㅅ의 융합을 새롭게 디자인한 것으로 금융그룹으로서의 전통과 신뢰감을 표현함과 동시에 대신의 변화와 젊음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추진력을 나타낸다.

두 개의 도형을 마주보게 함으로써 금융을 보는 균형적인 시각을 상징하려 했고, 조화와 균형을 통한 상생의 의지를 표현했다. 직사각형 모양에서 정사각형으로 변화를 주면서 정 중앙에 공간을 배치해 심플하면서도 안정감을 높였다. 심볼컬러도 기존의 그린에서 탈피해 어떠한 색채에도 어울릴 수 있는 무채색으로 바꿔 `비움`을 통한 조화의 의미를 표현했다.

대신증권은 심볼에서 응용한 기업전용 서체도 함께 개발했다. 대신증권 전용 서체는 직선과 절제된 사선을 조합해 기업의 안정감, 신뢰감과 함께 고객과 상생하는 대신증권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담아내고 있다.

사색(社色)은 지금까지 녹색을 주로 사용했지만, 앞으로는 Green에서 Blue까지 이어지는 5가지 색의 단계적 변화인 Green to Blue로 변경된다. Green은 대신증권이 적극적인 정직과 진심 어린 배려를 통해 고객과 진실된 관계를 추구하는 감성적 신뢰를 나타내고, Blue는 금융전문기업으로서 전문성과 수익률 리스크매니지먼트를 추구하는 합리적 신뢰를 의미한다.

한편 대신증권의 CI변경에 발맞춰 대신투자신탁운용도 CI변경과 함께 대신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지난 연말 온기선대표를 영입한 후 운용성과가 대폭 향상되고 있는 대신자산운용은 CI개편을 통해 "정직과 성과로 신뢰받는 알찬 운용회사"로 나아갈 계획이다.

이번 대신증권 CI변경 작업은 이례적으로 아티스트 박진우가 이끄는 ZNP Creative의 종합적인 디렉팅 하에 세계적인 디자인 업체인 펜타그램과 한국의 디자인포커스, 윤디자인연구소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특히, 펜타그램은 씨티은행, Tiffany, Nissan, Star Alliance등 세계 유수의 기업 CI작업에 참여한 바 있으며, 한국기업의 CI작업 참여는 대신증권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대신증권은 28일 오후 4시30분부터 여의도 본사에서 새로운 CI도입을 기념하는 선포식을 갖는다. 이어룡회장, 노정남사장 등 임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New CI 퍼포먼스, 배지수여식과 함께 축하공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은 "대신증권의 새로운 얼굴을 세상에 선보이는 것은 `고객과 상생하는 세계최고의 신뢰기업이 되겠다는 약속"이라며 "새로운 CI선포는 금융을 통해 고객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함으로써 우리자신도 성장하고 발전하는 선순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AI·블록체인 금융 혁신부터 베트남 진출까지…DMTS 2026 킨텍스서 개최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 인프라와 산업 생태계를 바꾸는 가운데 국내외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이 열린다. 금융권 AI 도입에 따른 보안 위협부터 베트남 시장 진출,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까지 기술의 산업화와 사업화 가능성을 집중 조명한다.사단법인 디지털융합산업협회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은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K-Ventures VC, 피지컬 AI와 DID 디지털미디어 활용: AI와 XR, 블록체인, 스마트테크 글로벌 융합 전략'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고양특례시가 주최하 2 "주총 문화 패러다임 바꾼다"…예탁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첫 선 "그동안 '슈퍼 주총데이' 접근성 한계 등이 지목됐는데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는 대폭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자의결권 플랫폼 '이봅(eVOP, Electronic Voting Platform)'은 한국 주총 문화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플랫폼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을 소개했다.개정 상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의 자산 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전자주총 개최가 의무화된다.이윤수 사장은 "eVOP은 예탁원의 핵심 인프라인 주요 업무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3 AI 믿고 샀는데…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흔드는 '반전'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주가 역설적으로 AI 투자 부담에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투자 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다.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도 압력에 동반 하락했다.시장의 질문도 달라졌다. AI에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아니라 투자한 돈을 언제, 얼마나 회수할 수 있느냐다. AI 반도체 랠리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지, 과도한 기대를 되돌리는 조정에 들어설지 시험대에 올랐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