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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신개념 하이브리드 투자상품 선봬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5-26 22:11

코스피 등락따라 적금·펀드 이체비율 조정

기업銀, 신개념 하이브리드 투자상품 선봬
기업은행은 코스피지수 등락에 따라 적금과 펀드 이체비율이 자동 조절되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투자상품 ‘IBK적금&펀드’를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IBK적금&펀드는, 고객이 ‘IBK내맘대로적금’과 국내 주식형펀드(INDEX)를 각각 가입하고 코스피기준 지수 구간을 정하면, 코스피 움직임에 따라 적금과 펀드 이체비율이 자동으로 커지거나 작아지면서 고객에게 가장 유리한 투자 형태를 찾아가도록 설계됐다.

자동이체 전날의 코스피가 선택한 기준지수보다 낮으면 펀드 적립비율이 늘어나고, 높으면 적금으로의 이체 비율이 커진다.

가입할 시점에서의 이체비율은 적금과 펀드 각각 50:50으로 자동 지정된다. 그리고 코스피가 100포인트 움직일 때마다 이체비율은 10%씩 위·아래로 총 9단계로 조정된다. 코스피기준 지수와 이체금액 등은 수시로 변경 가능하며, 이체 처리결과는 SMS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직원 대상으로 실시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상품”이며 “적금이나 펀드 중 한 가지 상품에 적립할 때 보다 높은 수익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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