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명동 본사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사 선임을 위한 주총 소집을 결의했다.
앞서 KB금융은 지난 20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회장 후보군 33명으로 확정했으며 다음달 4일 후보군을 압축한 뒤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를 결정할 계획이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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