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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證, 르네상스캐피탈과 M&A자문 MOU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5-11 16:04

한국기업 및 CIS(독립국가연합)대상 파이낸싱 기회 제공

맥쿼리증권은 러시아 및 신흥시장의 선진금융 기관인 르네상스캐피탈과 한국기업들의 CIS(독립국가연합) 지역에 대한 M&A관련 자문 및 파이낸싱 기회 제공에 관한협약을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쉽은 글로벌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성장해온 맥쿼리와 러시아, 카자흐스탄 및 기타 구소련지역 등 신흥시장에서 현지마켓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금융기관인 르네상스캐피탈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매우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맥쿼리와 르네상스캐피탈은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특히 자원 및 금융서비스비즈니스확장을 원하는 한국기업 및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의 기업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다양한 M&A 자문 및 파이낸싱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르네상스캐피탈의 중앙아시아및카자흐스탄지역 아델캄바 (Adel Kambar) 회장은 “한국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가지고 다양한 전략적 금융 및 자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금융기관인 맥쿼리와 파트너쉽을 맺어 매우 기쁘다.”며, “한국과 독립국가연합(CIS)간의 무역 및 금융이 지속적으로 늘고있는가운데, 맥쿼리와 협약은 국경을 초월한 맞춤형크로스보더(해외) 자문서비스의 제공을 가능하게 할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국 맥쿼리그룹 존워커(John Walker) 회장도 “이번 협약을 통해 맥쿼리는 기존의다양한 고객 서비스분야를 더욱 확장시킬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CIS 신흥시장에서의 산업 및 자원 분야비즈니스 진출 및 확장을 원하는 한국기업들에게 지속적으로 성공전략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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