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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삼성그룹분배형펀드’ 두 번째 현금배당 실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4-06 10:59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이사 정찬형)은 6일 `한국투자 삼성그룹 분배형 펀드`가 설정이후 두 번째 현금배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지난 해 8월 설정되어 출시 20일만인 9월2일 목표수익률 7%를 달성해 첫 현금배당을 실시한 바 있다.

이 펀드는 운용기간 중 기준가격이 1,070원에 도달하면 펀드 결산을 통해 이익금을 현금으로 배당하고, 원금은 1,000원의 기준가에서 다시 시작해 7%의 목표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해 계속 운용되는 연속 분배형 펀드로 삼성그룹에 투자하면서 일정 수준에서 이익 실현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한국투자 삼성그룹분배형 펀드는` 업종별로 경쟁력이 높은 삼성그룹 계열회사의 주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목표기준가격에 도달 할 때 마다 이익금을 현금으로 분배하기 때문에 시장상황을 예측하기 어려운 변동성 장세에서유리하다.

펀드운용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운용 백재열 팀장은 " 대부분 삼성그룹주는 경쟁기업이 생존에 급급한 국면에서 경쟁력 격차를 더욱 확대시키는 투자를 해왔고, 이제 경기회복 가시화와 맞물려 이익을 본격적으로 회수하는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되는 만큼 앞으로도 상당기간 삼성그룹주가 시장주도력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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