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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證, 모든 스마트폰에서 이용가능한 모바일웹 오픈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3-17 16:55

3월말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 전용 HTS 오픈 예정

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은 15일(월)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등 스마트폰을 이용해 시세 및 관심종목을 조회할 수 있는 모바일웹(m.youfirst.co.kr)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모바일웹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에서 현대증권이 제공하는 주식 시세 및 관심종목을 조회할 수 있으며, 기존 3G망 뿐만 아니라 WiFi, Wibro를 통해서도 접속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현대증권은 3월 29일(월)에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사용 가능한 스마트폰 전용 HTS를 오픈 할 예정이며, 4월에는 주식 매매 기능을 추가하고 향후 선물, 옵션, ELW 등의 파생상품 매매도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증권의 스마트폰 전용 HTS는 기존에 출시된 스마트폰용 HTS의 경우와 달리 기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을 단순히 스마트폰으로 옮겨놓은 모습에서 벗어나 동작인식, 멀티터치, 다양한 인터넷 연결방법 등의 기능을 추가하여 진정한 스마트폰용 HTS임을 자부하며 또한 15일 오픈한 모바일웹과 함께 스마트폰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다양하게 출시되는 iPad 등 신규 단말기에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증권은 기존 PC기반의 통신망에서 제공되던 기능을 무선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고객이 손쉽게 이용 가능하도록 하여 고객이`내 손안의 자산관리`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 QnA 자산관리 서비스의 제공 ▲ 현대증권 리서치 자료 제공 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 수준높은 증권정보의 실시간 제공과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하여 그간 일반 투자자의 약점으로 지적되던 정보 제공의 제약을 극복하고자 ▲ 트위터 서비스도 도입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증권 최철규 영업추진본부장은"모바일서비스가 단순 시세와 뉴스 정보에 국한되는 일방향적인 서비스 제공이 아닌 쌍방향 멀티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하게 되었다"며 "현대증권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부문에서 다양한 서비스 및 시스템 제공으로 시간과 공간적인 제약을 넘어서는 선도적 증권사로서 자리매김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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