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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證, 한국증권금융과 전략적 제휴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2-25 15:47

양사간 CMA 등 소매금융, IB업무 전략적 제휴 통해 시너지

동양종합금융증권(대표이사 유준열)과 한국증권금융(대표이사 김영과)은 2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유준열 사장과 김영과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CMA 연계상품 개발 및 자금운용 등을 포함해 양사간 다양한 사업의 제휴를 위한 포괄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을 통해 양사는 ▲CMA 연계상품 개발 ▲일반 투자자 대상 증권담보금융 및 유통금융 융자 · 대주업무 등의 소매금융 분야 ▲우리사주조합, 기업공개예정 법인 공동 마케팅 ▲자산운용과 IB업무의 상호 지원 ▲ 금융상품 상호협력 ▲퇴직연금 컨설팅 업무 등에 있어 상호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유준열 사장은 협약식에서 "금번 제휴를 통해 CMA를 비롯한 자산관리와 기업금융 분야에서 막강한 고객기반 및 독보적인 역량을 지닌 동양종합금융증권과 증시 주변자금의 전문적 관리능력과 다양한 자금지원 수단을 갖춰 경쟁력 있는 민간 상업금융회사로 입지를 굳힌 한국증권금융이 협력함으로써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략적 제휴로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이른 시일내에 신용등급 AAA의 한국증권금융의 예금으로 운용되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MMW형 CMA를 라인업에 추가함으로써 기존의 종금형, RP형, MMF형에 이르기까지 CMA 고객들에게 더 다양한 선택의 폭과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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