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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운용 인덱스펀드 ‘성과好好’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2-21 20:48

우리자산운용의 ‘우리프런티어뉴인덱스플러스알파F-1호’가 꾸준히 안정적인 성과를 시현해 이목을 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현재 순자산 100억 이상의 KOSPI200를 추종하는 국내 인덱스펀드 중에서 최근 5년간 꾸준히 상위 30% 이내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펀드는 3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 5년간 꾸준히 상위 30% 이내의 수익률을 기록한 펀드는 ‘우리프런티어뉴인덱스플러스αF-1호 A1’, ‘한국투자크루즈F2.8인덱스 A’, ‘하이포트폴리오인덱스전환1’의 3개 펀드가 연속으로 꾸준히 상위 30% 안에 포함됐다.

대부분 인덱스펀드 운용은 추종 지수의 수익률 플러스 추가 수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인덱스펀드 성과 차이는 얼마만큼 안정적으로 추가 수익을 꾸준히 내는지 달려있다. 인덱스펀드에 있어서 추가 수익을 전략으론 현물과 선물 및 ETF의 가격 괴리에 따른 차익거래, 주식 투자 비중의 조절, 현물 포트폴리오 구성에 있어서의 알파 포트폴리오 구성, 대차거래 등을 주로 사용한다.

특히 `우리프런티어뉴인덱스플러스αF-1호 A1`의 경우 해당 기간 내내 모두 상위 10% 내에 들어있는 유일한 펀드로서 추가 수익을 꾸준히 안정적으로 가장 잘 시현한 펀드라는 평가다.

담당 펀드매니저인 우리자산운용 배광웅 팀장은 “인덱스펀드 운용의 가장 기본적인 지수추종에 있어서 우리자산운용은 인덱스펀드 뿐만 아니라 ETF를 수년간 운용해온 축적된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했다”며 “ 또한 꾸준히 상위권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매년 시장환경이 변화하듯 추가수익전략도 꾸준히 개발해왔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 팀장은 "작년의 경우 올해 공모펀드과세에 따른 비용증가에 대응해 준비한 퀀트전략들이 성공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으로 보고있으며, 올해에도 좋은 결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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