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협중앙회 박종준 관리이사는 “아이티가 많은 구호의 손길로 안정을 찾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며 “하루 빨리 안정을 찾고 빠른 시일 내에 재건사업이 완료되어 아이티 국민들이 삶의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협중앙회는 인도네시아 쓰나미, 호주 산불, 강원도 가뭄, 제주도의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시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외에 지속적으로 성금을 전달하는 등 인도적 차원의 구호사업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