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의 현금서비스 금리인하는 지난 1월 1일 0.3%포인트 낮춘 데 이어 올해 두 번째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경쟁사 대비 낮은 금리임에도 불구하고 추가 인하하게 된 배경은 서민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 현금서비스 수수료 수입비율 〉
(단위 : %)
※ ‘09년 4분기 여신금융협회 고시 기준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