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첨 대상펀드는 11개 자산운용사의 대표 펀드로써 신한BNP봉쥬르 차이나, 미래에셋 디TM커버리등 총 42개 펀드이며 자산운용회사별 최대 60명에서 최저 20명씩 매월 400명씩 추첨한다.
특히, 채권형 펀드상품의 경우 최소가입금액이 30만원이었던 것을 10만원으로 줄이는 등 당첨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최근의 증시 조정으로 인해 추가 가입을 문의하는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적립식펀드를 통한 투자는 현재의 변동성 높은 시장과 저금리 시장에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바람직한 투자”라고 말했다.
부산 박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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