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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보상기구 조직 개편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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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2-03 21:36

CEO 직할 총괄로 격상, 본부 세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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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는 보상조직의 효율 개선 및 보상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상 기구조직 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인 개편방향은 수도권 및 대도시 중심의 보상거점을 재정비, 특화된 서비스 조직 신설 및 보상직원 전문성 강화를 통한 손해액 절감, 지속적인 보상경쟁력 강화를 통한 보상조직의 고효율화이다.

이를 위해 기존 본부단위의 보상조직을 CEO 직할의 총괄단위로 격상하여 보상서비스총괄을 신설하고 산하에 자동차보험보상본부와 장기·일반손사본부를 신설했다.

자동차보상부문에서는 주요 거점지역의 보상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도권에 경동보상서비스센터, 부산·경남권에 경남보상서비스센터를 각각 1개씩 신설했다. 또한 보상서비스의 전략적 차별화를 위한 특화된 보상 전담조직으로 대인사고 중상자를 전담하는 Ready-care팀, 수입차 보상서비스를 전담하는 수입차전문파트, 소액사고의 신속한 처리를 전담하는 Speed보상팀 등을 신설했다.

장기·일반보험 손해사정부문에서는 손해사정서비스센터를 2개로 확대했다. 또 독립되었던 해상항공의 손해사정 업무를 손해사정팀으로 통합해 전사적 손해사정 기능의 통합운영을 통한 손해액 관리 효율화를 추구한다는 전략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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