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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아이티에 희망을` 특판

김의석 기자

eskim@

기사입력 : 2010-01-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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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아이티 지진 참사와 관련해 금융상품과 아이티 기부가 결합된 행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아이티에 희망을 행사는 지진 참사로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티의 구호활동을 위한 특판 행사로서 2월 1일부터 한 달간 총 판매한도 1조원 규모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특정상품(kdb프리미어정기예금, RP, ⓤbest산금채) 가입시 고객의 기부 희망 의사에 따라 가입금액의 0.02%(고객 0.01%+산업은행 0.01%)를 아이티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하는 것으로, 대상 상품 중 정기예금의 경우 최고 연 5.30%(세전, 2년 기준)의 특별 우대금리를 적용하게 된다.

산업은행 김희국 수신상품개발팀장은 “이번 행사는 아이티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는 캠페인으로, 고객과 은행이 아이티 재난 구호에 함께 참여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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