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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證, 영업활성화 위한 조직개편 단행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1-12 10:08

콘체른본부, 자산관리컨설팅팀 등 신설

한화증권(대표이사 이용호, www.koreastock.co.kr)은 자산 영업 및 점포 영업 활성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콘체른본부를 신설하는 등 4개 지역본부를 6개 지역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자산관리컨설팅팀을 신설하는 등 WM 영업 지원 조직을 개편하고 본사 영업 및 자산 운용 강화를 위하여 외부에서 2개팀을 영입하는 조직개편을 1월 11일자로 단행한 것.

이에 따라 한화증권의 조직은 기존 4총괄, 6사업부, 5본부, 4지역본부, 1센터, 36팀, 48지점, 9브랜치에서 4총괄, 6사업부, 5본부, 6지역본부, 1센터, 40팀, 48지점, 9브랜치로 변경되었다.

우선 이번 조직개편의 특징으론 자산 영업 및 점포 영업 활성화를 위하여 콘체른본부를 신설하는 등 4개 지역본부를 6개 지역본부로 확대 개편한 것이 눈에 띈다.

자산관리형 점포 집중 육성을 위하여 콘체른본부를 신설하고 강남지역본부, 강북지역본부를 서울지역본부, 경인지역본부, 콘체른본부로 개편하였으며, 중부지역본부, 영남지역본부를 중부1지역본부, 중부2지역본부, 영남지역본부로 개편했다.

이는 서울지역 점포 영업을 강화하고 수도권 지역 차별화 전략을 실행하며 전통적으로 강점을 가지고 있는 중부지역에서 1등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조치이다.

또한 WM 영업 체제 변경에 따라 WM 영업 지원 조직을 개편했다.

고객 지원 기능 강화를 위해 고객자산운용본부를 고객지원본부로 변경하고 고객컨설팅 기능 강화를 위하여 자산관리컨설팅팀을 신설했으며 상품개발팀을 상품전략팀으로 변경하여 WM 제공 상품의 Control Tower 기능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영업지원팀, 영업기획팀을 영업추진팀, 마케팅팀으로 변경하여 WM 전략 및 영업 추진을 강화하고 고객 및 채널 마케팅을 강화한 것.

또한 본사 영업 및 자산 운용을 강화하기 위하여 외부에서 2개 팀을 영입했다.

해외영업팀을 신설해 해외 주식 영업을 강화했으며, 선물옵션운용2팀을 신설해 선물옵션 운용을 강화한 점도 주목할 만 하다.

이 밖에 지원 기능 강화를 위하여 인사총무팀을 인사팀, 총무팀으로 분리해 외부 인력 유치 등 인사 기능을 강화하고 점포, 사옥 관리 기능을 강화시켰다.

한화증권측은 “계 상위권으로의 도약을 위해 향후에도 회사 경쟁력 향상에 필요한 국내외 전문인력 영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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