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이크로소프트-다음 검색 제휴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12-17 17:48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검색엔진 ‘빙(Bing)’ 한국어 버전에 국내 포털 사이트 다음의 검색 결과가 들어간다. 또 빙의 웹 검색 결과가 다음에 제공돼 다음 사용자들은 전세계의 풍부한 웹 콘텐츠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마이크로소프트는 17일 마이크로소프트의 ‘빙(www.bing.com)’ 국내 베타 버전에 다음의 검색 결과를 제공하고, 빙의 웹 검색결과를 순차적으로 다음에 제공하는 ‘서치 얼라이언스(Search Alliance 검색 협력 제휴)’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17일부터 빙 국내 사이트에서 검색어를 입력하면 다음의 검색결과가 빙 웹검색 결과와 함께 표시된다. 또한 다음은 순차적으로 빙의 글로벌 웹 검색결과를 다음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게 되어 해외 웹문서 검색 등에서 향후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빙에 적용되는 검색결과는 바로가기, 카페, 블로그, 동영상, 게시판, 쇼핑, 책, 뮤직, 이미지 등이며, 스폰서 링크와 뉴스, 웹 검색 결과는 제외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의 웹검색에 빙의 글로벌 외국어 검색 결과를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다음 이용자들은 외국어 질의에 대해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 웹 공간에 축적된 방대한 자료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빙은 현재 미국 등 해외지역에서 차별화된 검색 결과로 주목 받으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다음의 해외 자료 검색결과 정확도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다음은 전문DB를 기반으로 질의어를 분석한 후 해당 답변을 추출, 최상단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는 지능적인 검색서비스 스마트앤서 등 이용자의 검색생활 업그레이드에 주력해 왔다. 이에 따라 양사의 검색 제휴는 서로의 특징을 잘 활용하여 한국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컨수머 온라인 사업본부 정근욱 상무는 “국내 사용자에게 보다 다양한 검색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주요 포털인 다음과 제휴하게 됐다”면서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향후에도 다각도로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김지훈 서울시의원 “공동주택 리모델링 운용기준 조속히 마련해야” 서울시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운용기준 마련과 행정지원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5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김지훈 의원(국민의힘·서초1)은 지난 3일 열린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리모델링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에 비해 리모델링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7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리모델링 지원 의지를 밝힌 만큼 구체적인 대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운용기준의 조속한 공개를 요구했다. 해당 기준은 기반시설 정비와 지역친화시설 설치 2 영등포구,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주민 토론으로 푼다…민회 안건 10건 선정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등 지역 현안 10건을 주민 참여 토론 안건으로 선정했다.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된 구민 200명이 토론과 투표를 거쳐 주요 의제를 선정하고 구정에 반영할 사업을 결정한다.5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지난 10월 7일부터 3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주민 제안을 접수해 '민회(民會)' 안건 10건을 확정했다.민회는 주민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영등포구의 직접 민주주의 제도다. 헌법상 국민주권 원리와 지방자치법에 따른 주민 참여 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정된 안건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해결 방안 △중장년·재취업자 대 3 옥동준 서울시의원, 김포공항 고도제한 강화 우려…"목동 재건축 차질 없어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항공기 장애물 제한 기준 개정으로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규제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목동 등 서울 양천구 재건축 사업에 미칠 영향이 주목받고 있다.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옥동준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4)은 지난 3일 열린 서울시 도시공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고도제한 기준 변경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ICAO는 지난해 항공기 안전 운항을 위한 장애물 제한 기준을 개정해 기존 체계를 장애물금지표면(OFS)과 장애물평가표면(OES)으로 이원화했다. 개정 기준은 2030년 11월 전면 시행될 예정이며, 국내 적용 방식에 따라 기존 규제 대상이 아니었던 양천구 일부 지역도 영향권에 포함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