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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증권분석사 자격시험 합격자 23일 발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12-17 10:30

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지난 11월 29일 시행한 증권분석사 자격시험 합격자를 23일 발표할 예정이다.

증권분석사 자격시험 합격자는 사단법인 한국증권분석사회(회장 황건호)의 회원으로 등록해 한국증권분석사회가 주관하는 국내 및 국제적 행사와 정기연수 등 회원 활동에 참여하여 전문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한국증권분석사회 회원으로 등록하면 국제자격인 국제공인증권분석사(CIIA)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기게 된다.

우리나라의 증권분석사 자격시험은 국내 증권관련 자격시험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정평이 높다. 따라서 이 시험에 합격하면 국내 증권업계의 최고의 권위를 지닌 양질의 자격을 보유한 것으로 인정을 받는데 손색이 없다고 볼 수 있다.

작년까지 1차시험과 2차시험으로 구분하여 시행되던 증권분석사 자격시험은 최근에 증권관련 자격시험들의 통폐합으로 종전의 1차시험을 애널리스트 전문인력자격인 금융투자분석사 자격시험으로 시행하고 있다. 그리고 금융투자분석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자는 종전의 2차시험에 해당하는 증권분석사 최종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한편 금년 5월과 10월에 시행된 금융투자분석사 자격시험에는 총 2,000명이 넘는 인원이 접수하여 225명이 합격하였으며, 이중 63명이 지난 달 29일 증권분석사 자격시험에 도전하여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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