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證, 리테일 부문 走馬加鞭(주마가편) 나선다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9-29 10:34

내년 3월까지 강남에 6개 점포 신설…PB특화 첫 초대형 PB점도 준비

대우증권이 강남에 대규모로 점포를 증설하는 등 리테일 강화에 본격 나선다.

대우증권(사장 임기영)은 29일 PB분야에 특화된 초대형 PB점을 포함해 강남지역에 내년 3월까지 6개 점포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강남지역에서 20여개 이상의 지점을 유지하고 있는 경쟁 대형사에 비해 점포 및 영업인력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대우증권은 내달 12일 `자산관리센터 선릉` 개점을 필두로 내년 3월까지 총 6개 점포를 신설해 기존 강남지역 지점수를 17개에서 23개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우증권은 강남지역의 고객기반과 금융자산을 크게 확대함으로써 현재 업계 최고의 영업력을 보유하고 있는 리테일 부문의 장기 성장기반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특히, PB서비스를 원하는 강남지역 최상위(VVIP)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금융종합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PB는 물론 세무사, 변호사, 부동산 전문가 등 총 30여명 이상으로 구성된 초대형 PB점도 처음으로 신설해 자산관리(WM)분야의 브랜드 및 영업력을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대우증권 마케팅본부 조완우 본부장은 "이번 대규모 강남점포 신설을 계기로 그 동안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산은금융그룹 출범으로 높아질 대우증권의 신인도를 활용해 금융자산가의 중심지 강남지역에서 자산관리분야의 영업력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며 "리테일 부문은 위탁, WM, IB, 트레이딩 등 증권사 주요 영업의 근간인 만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BDC 시행 7개월 간 '1건' 설정…"증권사 운용 허용 검토해야" 부동산·예금 중심 자산이 자본시장을 거쳐 혁신기업으로 유입되고 국민소득을 증대해 모험자본 공급으로 다시 이어지는 생산적 금융 선순환이 필요하다고 강조됐다. 이를 위한 방안 중 하나로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의 증권사 운용주체 허용, 대출한도 단계적 완화 등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황성엽 금투협회장 "BDC, 다듬고 발전시켜 나가야할 때"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중소 혁신기업의 성장과 국민자산 형성을 잇는 생산적금융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축사에서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생산적 금융은 우리 자본시장이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이자 금투업계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2 AI·블록체인 금융 혁신부터 베트남 진출까지…DMTS 2026 킨텍스서 개최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 인프라와 산업 생태계를 바꾸는 가운데 국내외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이 열린다. 금융권 AI 도입에 따른 보안 위협부터 베트남 시장 진출,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까지 기술의 산업화와 사업화 가능성을 집중 조명한다.사단법인 디지털융합산업협회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은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K-Ventures VC, 피지컬 AI와 DID 디지털미디어 활용: AI와 XR, 블록체인, 스마트테크 글로벌 융합 전략'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고양특례시가 주최하 3 "주총 문화 패러다임 바꾼다"…예탁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첫 선 "그동안 '슈퍼 주총데이' 접근성 한계 등이 지목됐는데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는 대폭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자의결권 플랫폼 '이봅(eVOP, Electronic Voting Platform)'은 한국 주총 문화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플랫폼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을 소개했다.개정 상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의 자산 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전자주총 개최가 의무화된다.이윤수 사장은 "eVOP은 예탁원의 핵심 인프라인 주요 업무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